봄에 입을 밝은 계열의 팬츠를 찾던 중 취향저격당한 슬랙스에요! 재질이 찰랑거려서 핏도 촤르르 떨어지고 다리도 길어보여요! 이 팬츠 또한 에테블루를 팬츠 맛집으로 만들어주는 그런 팬츠인 거 같습니다 ♥ 완전 잘 입을 거 같아요!! 이렇게 계속 에테블루에 빠져가는 중,,♥
shop été bleu